가족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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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CURTIS JOHNSON

Samuel Curtis Johnson은 결코 빠르게 또는 쉽게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위스콘신 라신의 한 욕조에서 왁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성공에 이르게 됩니다. 120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그의 끈기와 헌신은 SC Johnson의 초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Samuel 이야기

Samuel Curtis Johnson은 철도 사업으로 생계를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 철도 개발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그 가능성을 확신하여 그의 봉급 절반은 투자했지만, 사업이 파산하여 돈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곧 서점 및 문구 사업의 공동 경영자가 됩니다.

그리고 2-3년간 자본금을 비축하여 파트너들로부터 지분을 사들입니다.
하지만 정직성과 성실한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도 실패하게 됩니다.

49세에 다시 시작

1882년 거의 50세가 된 Samuel은 가족과 함께 위스콘신 주 라신에 이주하여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라신 철물 회사의 마루 바닥재 판매원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단 4년 후, Samuel은 자신이 일하던 사업을 매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Samuel의 투자는 대단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로부터 회사가 성장하여 오늘날 그의 이름을 지니게 됩니다.

단지 4명의 직원만으로, Samuel은 판매원, 회계 담당자 및 업무 관리자로서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일주일에 5일을 시골 지역을 돌아 다니면서 가정, 교회, 호텔 및 공공 건물용 바닥재를 도급업체에 판매했습니다. 첫 해에 회사는 순수익 $268.27를 기록했습니다.

욕조에서 발견한 보물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새 바닥재에 관심을 보이며 도움을 원하는 고객들의 서신도 증가했습니다. 사업가라면 누구나 했을 일을 그도 시작했습니다. 즉 소매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욕조에 바닥재를 위한 왁스를 혼합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SC Johnson의 모든 마루 바닥재는 SC Johnson의 조제 왁스(Prepared Paste Wax)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를 보고Johnson 바닥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이 왁스 제품을 구입하려고 찾아 왔습니다. 1898년에는 존슨왁스, 마감재 및 목재 충전재 매출이 바닥재 매출을 추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족 기업 소개

Samuel의 끈기와 독특한 아이디어가 마침내 큰 이익을 냈습니다. 1919년 그가 세상을 떠날 즈음에는 “존스 왁스”가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지역에서 생활용품의 일반 명사가 되었습니다.이 사업의 성장에는 그의 아들인 Herbert F. Johnson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것이 욕조에서 시작한 조그만 사업이 번창하는 가족 사업이 되게 된 시작입니다. 하지만 가족 사업이 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Samuel은 전 생애에 걸쳐서 자신의 수입 10%를 지역 사회에, 특히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기부했습니다. 이러한 지역 사회에 대한 Samuel의 헌신은 가족들이 그에 대해 기억하는 많은 것 가운데 그의 끈기와 함께 가장 인상적인 것이었다고 합니다.